29년 만에 부활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날이었지만, 가격판의 숫자는 시민들의 기대만큼 빠르게 움직이지 않았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만난 40대 남성 A씨는 “한창 기름값이 치솟았을 때보다는 조금 내려가서 다행”이라면서도 “가격이 오를 때는 확 올랐는데 내릴 때는 찔끔찔끔 내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개별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보통), 경유, 등유를 대상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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