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북권 의대 정원 38명↑…현장선 "재정·행정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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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권 의대 정원 38명↑…현장선 "재정·행정 지원 절실"

또 2028∼2031학년도 증원 규모는 원광대 21명, 전북대 27명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 백지화에 따라 142명으로 원상 복구됐던 전북대 의대는 내년에 163명으로 규모가 늘어나게 된다.

전북대 의대의 한 교수는 "의대 증원 논의 당시 대학은 당장 부족한 대형 강의실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증원이 백지화되면서 관련 준비도 멈췄다"며 "당장 내년 증원에 맞춘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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