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 앞서 "류현진은 미국 시절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많이 상대해봤다.WBC 8강전에 선발투수로 나가게 됐는데 도미니카가 강하다고들 하지만 우리는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상황이다.이변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78승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류현진이 선발투수로서 얼마나 도미니카 공화국 타선을 잠재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또 "우리 대표팀이 이번 WBC에서 정말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다.거의 탈락할 뻔한 상황에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며 "8강에서는 의외로 뜻밖의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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