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알약 제조 장비를 설치하고 필로폰과 MDMA(엑스터시) 등의 마약을 제조·유통한 30대 외국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로 넘겨졌다.
A씨는 지난 1월말부터 이달 6일까지 부산의 한 주택에 타정기(가루를 알약 형태로 변형해주는 기기)를 설치하고 필로폰과 MDMA 등 마약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또 A씨의 주거지에서 타정기를 비롯한 마약 제조 장비와 함께 정제 형태 마약 4000정(약 2㎏)과 가루 마약 1.3㎏ 등 총 3.3㎏ 상당의 마약류를 발견해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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