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바꾼 트럼프, '환영과 생명' 이중잣대…"이란 월드컵 출전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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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꾼 트럼프, '환영과 생명' 이중잣대…"이란 월드컵 출전은 부적절"

송승은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며칠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축구대표팀은 월드컵에서 환영받지만, 나는 그들이 참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그들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11일 SNS에 "오늘 저녁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다가올 월드컵 준비 상황, 개막을 93일 앞두고 고조되는 기대감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당연히 환영한다는 입장"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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