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0명 넘게 숨진 'Z세대 반정부 시위' 이후 처음 열린 네팔 총선에서 최종 개표 결과 래퍼 출신의 30대 정치인이 이끈 중도 성향의 국민독립당(RSP)이 과반 의석을 확보해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네팔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치른 총선의 최종 개표 결과 RSP가 전체 지역구 165석 가운데 125석(75.8%)을 차지했고 추가로 비례대표 의석 57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네팔 총리는 하원에서 단독 과반을 확보한 정당의 대표가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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