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거대한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상실’과 ‘기억’을 응시한 로드 다큐멘터리 영화 (헤요카)가 OTT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
장동주 감독의 신작 (헤요카)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배경으로, 오래전 실종된 외삼촌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장동주 감독은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외부 상황 속에서도 개인이 마주해야 하는 내면의 전쟁과 잊혀가는 존재들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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