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2주 만에 토마호크 등 핵심 무기를 수년 치나 소진하면서 전쟁 비용과 무기 재고 고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는 향후 수일 내 백악관과 의회에 최대 500억달러(약 74조원) 규모의 추가 군사비 지출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최근 수년간 핵심 탄약의 사용 속도가 생산 능력을 앞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특히 러시아나 중국과 같은 강대국과 충돌이 발생할 경우 미군의 무기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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