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트럼프 방중 동행할 듯"…中의 개인 제재 해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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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트럼프 방중 동행할 듯"…中의 개인 제재 해제 주목

미국 내 대표적인 대중(對中) 강경파로 꼽히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의 제재를 받은 미국의 첫 국무장관인 그가 이번에 베이징을 방문하면 제재가 해제되는 것인지도 관심이다.

다웨이 칭화대 국제안보전략센터 소장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논의해야 할 문제가 많으며 그중에는 무역 문제를 넘어서는 사안들도 있다"라면서 "그런 문제들은 루비오 장관이나 또 다른 인사들이 중국과 접촉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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