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는 밥상]"제발 맛없게 만들어라!" 허쉬가 일부러 초콜릿을 망친 이유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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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는 밥상]"제발 맛없게 만들어라!" 허쉬가 일부러 초콜릿을 망친 이유 #특명

"제발 맛없게 만들어라"… 초콜릿 명가 허쉬가 맛을 포기한 사연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허쉬(Hershey's)의 역사에는 매우 기묘한 기록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

■ "삶은 감자보다 조금만 낫게"… 황당한 주문의 시작 1937년, 미국 육군의 폴 로건 대령은 허쉬사에 군용 비상식량 개발을 의뢰하며 네 가지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병사들은 이 초콜릿을 칼로 얇게 깎아서 먹어야 했으며, 포장지에는 "30분에 걸쳐 천천히 녹여 드시오"라는 주의 사항이 적혀 있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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