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납치와 보이스피싱 등 사건사고 많은 캄보디아에 머물고 있는 ‘초국가 조세범죄 혐의자’의 현지 금융자산 정보를 우리 국세청이 신속히 건네받을 수 있게 됐다.
임 청장과 꽁 위볼 청장은 회의에서 초국가 범죄수익의 해외은닉 및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등 날로 교묘해지는 역외탈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세정보교환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임 청장은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이 처한 어려움과 세무애로사항을 전하면서 세정지원을 요청했고, 꽁 위볼 청장으로부터 협력을 약속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