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차관은 "최근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획처와 각 부처는 국민들의 부담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드리기 위해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추경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각 부처가 중동 상황과 고유가가 민생 및 경제·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경감할 수 있도록 고유가 상황 대응을 위한 물류‧유류비 부담 경감, 현 상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서민‧소상공인‧농어민 등 민생 안정, 외부 충격에 따라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수출기업 지원 등과 같은 추경 사업 발굴에 조속히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계기로 정부는 현 상황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유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추경 준비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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