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의 기뢰부설함을 격침했지만 이란이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군 및 영국군이 각각 파악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경우 폭이 좁은 곳이 40㎞에 불과해 기뢰 제거선이 기뢰를 피해 작업을 펼치기 극도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기뢰 부설 작업 속도가 특히 빠르거나 효율적이지는 않지만, 이란은 최소한 미국이 기뢰를 제거하는 속도보다 빨리 기뢰를 설치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하려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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