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진행된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금으로선 이번 대회에서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은 없다.이것이 다저스 구단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흔쾌히 대표팀에 보내준 구단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공격에서 팀에 확실히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당시 투·타 겸업을 소화한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로 각각 3경기 9⅔이닝,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72, 7경기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 1홈런, 8타점, 출루율 0.606, 장타율 0.739의 성적을 남겼다.
다저스는 2경기마다 1이닝씩 늘리는 등 오타니를 철저하게 관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