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2026년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위원들은 ▲청년 경력(커리어) ▲청년 생활(라이프) ▲청년 문화(컬처)·거주(로컬) ▲청년정책 홍보(브랜딩) 등으로 분과를 재편해 활동 분야를 재정비하고, 향후 정책공론장에서 다룰 토의 주제를 선정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석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이 겪는 고민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년 차를 맞은 청년정책네트워크가 한층 성숙한 숙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주기를 기대하며, 용산구도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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