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길 위에서 찾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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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길 위에서 찾은 인생

잘 나가던 마케팅 컨설턴트였던 한 남자가 2020년 팬데믹으로 갑작스럽게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는다.

신간 '메일맨'(웅진지식하우스)은 저자 스티븐 스타링 그랜트가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서 미국 연방우정국의 우편배달부가 돼 길 위에서 보낸 1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이다.

"인간은 모두 땀을 흘려 자기를 먹이며 살아간다.하지만 일이 인간을 정의하지는 않는다.수십년간 회사에 다니며 놓쳤던 것, 내내 시달려온 근본적인 혼동은 일이 곧 현실이라는 착각이었다.내가 일하던 그 모든 세월 동안에도 세상은 계속 돌아갔다.아침에 구름 위로 비치는 햇살.괜찮은 점심 식사가 주는 만족.자녀들의 사랑, 사랑하는 가족 안에서 아버지로 존재한다는 엄청난 선물.그동안 나는 삶이 주는 풍요를 낭비하고 살았다.우편배달부 일은 그 모든 것을 다시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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