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임동혁·나현수, 외국인 주포 공백 메운 '천군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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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임동혁·나현수, 외국인 주포 공백 메운 '천군만마'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임동혁(27)과 여자부 현대건설의 나현수(27)는 나란히 1999년생 동갑내기이면서 포지션도 아포짓 스파이커라는 공통점이 있다.

임동혁과 나현수가 12일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주포 대신 나란히 선발 출전해 둘 다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끈 것.

현대건설의 '왼손 거포' 나현수도 12일 정관장과 원정경기에 올 시즌 처음 선발로 출전해 20점을 수확하며 3-1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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