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은행감독 당국이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 추진했던 대형 은행에 대한 자본규제 강화 방안을 철회하고, 종전보다 대폭 완화한 은행 자본규제 개편안을 마련해 다음 주 공개하기로 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미셸 보면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카토연구소 정책포럼 연설에서 막바지 검토 중인 은행 자본규제 개혁안을 소개하며 변경된 규제안이 대형 은행의 자본 요건을 소폭 감소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보먼 부의장은 바젤3 은행 규제의 최종 단계를 이행하기 위한 규정안을 조만간 제안할 계획이라면서 "영국에서 예상되는 수준과 유사하게 대형 은행들의 자본 요건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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