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봉쇄 지렛대 계속 써야” 선언…국제유가 브렌트 1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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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봉쇄 지렛대 계속 써야” 선언…국제유가 브렌트 100달러 돌파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대미·대이스라엘 압박 수단으로 공식화하면서 국제유가가 3년 7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 선 위에서 마감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걸프 해역 선박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이라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이란의 봉쇄 의지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공격이 계속될 경우 브렌트유 100달러대 안착은 물론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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