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제주의 원시림 화순곶자왈에 들어서자 태고의 정적이 몸을 감쌌다.
제주 곶자왈에서 소리 수집을 하고 있는 이용원 사운드벙커 대표 (사진=사운드벙커) ◇사라지는 소리에 대한 비장한 기록 “제주의 유언을 녹음하는 마음으로 일합니다.” 이용원 더사운드벙커 대표의 말은 단순한 비유를 넘어 묵직한 경고로 다가온다.
자연의 소리는 영원하지 않으며 한 번 훼손된 소리의 생태계는 다시 복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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