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생존 방정식 나왔다! 외야 수비가 열쇠?…"좌익수로 많이 나가게 될 것"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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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생존 방정식 나왔다! 외야 수비가 열쇠?…"좌익수로 많이 나가게 될 것" [대전 현장]

김경문 한화 감독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개막전에 앞서 "손아섭은 컨디션이 좋더라.오늘 게임에 선발로 나가지는 않지만, 앞으로 아마 좌익수로 나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최근 몇년 동안 급감한 장타력, 외야 수비 소화가 어려운 점 등 때문에 2025시즌 종료 후 커리어 세 번째 FA 권리 행사 후에도 한화는 물론 타 구단에도 만족할 만한 영입 제안을 받지 못했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수비 소화 없이 지명타자로 매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경우는 최형우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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