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실서 펼치는 K문학…브뤼셀서 20작품 한글판·번역본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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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서 펼치는 K문학…브뤼셀서 20작품 한글판·번역본 나란히

한국 사회와 개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 20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한국 문학 전시'(Korean Literature Exhibition)가 12일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에서 막이 올랐다.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학 연구자 김유진 씨가 큐레이팅을 맡아 각 작품의 한글 원서와 영어로 옮겨진 번역서를 함께 전시하고, 작품 해설을 곁들여 한국 문학이 번역을 통해 현지 독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동은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장은 "한국 문학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어떻게 새로운 독자와 만나는지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유럽 독자들이 K-문학의 다채로운 매력과 세계적 확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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