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지난해 말 기준 석유화학·해운·항공업종 기업 대출잔액은 29조 897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권 고위 관계자는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석유화학은 안 그래도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라 주시하고 있었다”며 “워낙 업종이 안 좋았는데 더 나빠져서 문제다.운송업도 어떤 영향을 받을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은행들은 유가 민감업종, 중동 수출 고영향 업종을 추려 영향도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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