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과 마주 앉는 택배기사...정부는 야간노동 관리체계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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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과 마주 앉는 택배기사...정부는 야간노동 관리체계 구축 착수

특히 택배기업 중에선 야간노동 중심에 있는 쿠팡CLS가 가장 먼저 노조의 교섭 절차를 수용하면서 사실상 정부 눈치 보기에 돌입한 상황이다.

야간배송 제한에 대한 노사 입장 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정부는 야간노동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피로 관리체계 개발에 나섰다.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는 지난달 9일 회의에서 택배기사의 야간배송 작업시간을 ‘주 5일, 최대 46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논의했으나 쿠팡·컬리 등 기업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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