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 해군이 “군사적으로 가능한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호위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사진=AFP) 베선트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미 해군 또는 국제 연합이 유조선을 호위할 가능성은 항상 우리의 계획에 포함돼 있었다”며 “군사적으로 가능해지는 즉시 미 해군이, 아마도 국제 연합과 함께 선박 호위에 나설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주요 석유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유조선을 이 해협을 통해 운항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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