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간) "격분한 리버풀의 보드진은 아르네 슬롯 감독의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이에 따라 알론소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는 데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갈라타사라이전 패배 이후 리버풀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는 완전히 격분해 폭발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슬롯 감독 아래서 팀이 보여준 악몽 같은 경기력 때문에, FSG가 리처드 휴즈 스포츠 디렉터에게 슬롯 감독의 후임으로 알론소 감독을 선임할 것을 재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풀 수뇌부는 이미 알론소 감독과 그의 가족들과 비밀리에 회담을 가졌다"며 "FSG는 시즌 종료 후 검토 작업을 거쳐 슬롯 감독이 클럽을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판단할 예정이다.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혹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한다면 슬롯 감독의 경질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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