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을 게임 점수 3-1(15-13 14-12 6-11 11-8)로 물리쳤다.
주천희는 올해 1월 WTT 챔피언스 도하 16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에게 0-3, 지난 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64강에서 세계 6위 왕이디(이상 중국)에게 0-3으로 각각 패한 데 이어 또 한 번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계 17위인 주천희는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쑨잉사를 맞아 첫 게임을 잃은 뒤 2게임에는 듀스 접전을 펼치고도 11-13으로 졌고, 3게임마저 내줘 32강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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