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플랫폼 구축과 제3자 검증을 마무리했다.
글래스돔은 12일 철강 및 알루미늄 제조기업 3곳(알루스·세광하이테크·한국분말야금)을 대상으로 실측 데이터 기반의 탄소배출 산정 체계를 마련했다.
함진기 글래스돔 대표는 “CBAM 대응의 핵심은 실측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관리 체계 구축이다”며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공급망 탄소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디지털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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