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준우승만 2번' SK, 3번째 도전서 정상 등극 노린다! 18일부터 결선 일정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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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 준우승만 2번' SK, 3번째 도전서 정상 등극 노린다! 18일부터 결선 일정 스타트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서 준우승만 했던 서울 SK 나이츠가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2025~2026 EASL 예선 A조에서 일본 우츠노미야 브랙스와 4승2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차로 조2위를 차지한 SK는 18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 6강전에서 B조 2위를 기록한 대만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와 대결을 펼친다.

EASL 2023시즌과 2023~2024시즌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던 SK는 KBL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EASL 통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자밀 워니와 국가대표 안영준, 에디 다니엘, 알빈 톨렌티노 등 국내외 선수들의 조화를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EASL 첫 챔피언 등극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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