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재원과 천성호가 2026시즌 첫 시범경기부터 홈런포를 신고했다.
이재원은 팀이 9-2로 앞선 5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지한의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을 뽑았다.
염경엽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마치면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목적으로 했다.이재원과 천성호를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도 나쁘지 않았다.시범경기에서도 많은 기회를 통해 시즌 개막부터 타격감을 갖고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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