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의사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제23대부터 제26대까지 13년 동안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어 온 이성식 회장의 이임하고, 광주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 신임 회장은 “수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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