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에서 언어적 소수자인 농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어를 통해 사회적 불통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2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김보경 의원(국민의힘)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어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농인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발언에 나선 김 의원은 경기도 수어교육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체, 많은 시민이 수어 기초교육을 이수함으로써 민원 현장에서의 의사소통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안양시 역시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수어 교육 프로그램을 충분히 확대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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