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급히 마운드를 임정호로 교체했지만, 천성호와 홍창기의 연속 적시타에 이은 오스틴 딘의 3점홈런까지 연달아 터지며 스코어 순식간에 9-1이 됐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때부터 상위타선으로 줄곧 출전하고 있는 이재원과 천성호가 각각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2볼넷, 6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염경엽 LG 감독은 "성장해야 할 젊은 선수들인 이재원, 천성호, 이영빈이 오키나와 연습 경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늘 경기에서도 타선을 이끌어 주었다"며 "치리노스가 선발로서 빌드업을 잘 가주고 있다.또 올 시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했던 불펜에서 장현식, 김영우가 좋은 방향의 준비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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