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12일 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4·3 추념식에 참여해 영령들을 위로하고 유족과 도민들의 마음과 함께 해주실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날 우리는 국민들의 힘으로 윤석열 정부가 자행한 위헌적 계엄이라는 거대하나 어둠의 터널을 통과했다”며 “계엄은 78년 전 제주가 겪었던 ‘국가권력의 폭력’이라는 참혹한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3 영령들의 넋을 달래는 대통령의 발걸음이 제주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더 이상 권력이 국민을 위협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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