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 특별법)이 통과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 역시 특별법 시행을 위한 준비와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전략적 투자가 한미 양국 경제 발전은 물론 공급망 안정과 국가 안보 이익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법안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다”고 밝혔다.
3500억 달러(약 521조 4000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설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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