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연평균 성장률이 액정표시장치(LCD)의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중국의 OLED 캐파(생산능력)가 오는 2029년부터 한국을 앞지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동안 한국보다 낮았던 중국의 OLED 생산능력은 지속적인 신규 투자와 공격적인 증설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2029년에는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위원은 "한국의 OLED 점유율은 2029년부터 근소한 차이로 역전될 것"이라며 "한국이 모바일, IT, TV용 OLED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신규 확장성 투자는 중국에 비해 신중한 편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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