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봄철 가지치기 한창… 손 다치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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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봄철 가지치기 한창… 손 다치는 농민들

봄철 농번기 제주에서 감귤나무 등 과수 전정(가지치기)·정지(가지고르기)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사용되는 전정가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는 사고 발생이 작년보다 2배 늘어나 제주소방이 주의보를 내렸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전정가위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228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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