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재선임 반대… “위법적 내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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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재선임 반대… “위법적 내부거래”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의 이사 재선임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됐음에도 계열사 위탁 상품 판매를 강행한 것이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주장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13일로 예정된 롯데홈쇼핑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이사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라며 “이사로 재선임될 경우 임시주총을 통해 해임을 추진하고, 이마저 부결되면 법원에 해임을 청구하는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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