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감사원의 항공안전 취약 분야 관리 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항공안전 관리 체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항 항행안전시설에 대한 전면 점검을 요구했다.
노조는 국내 공항의 로컬라이저와 항행안전시설 가운데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이 얼마나 되는지 국민이 알기 어렵다며 항공안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국내 모든 공항의 로컬라이저 및 항행안전시설에 대한 국제 기준 기반 전면 점검 실시 △감사 결과로 드러난 시설 관리 부실과 항공안전 관리 실패에 대한 책임자 문책 △공항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제도 개혁 추진 등을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