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만 현지 자유시보, ET투데이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만 야구대표팀 주전 포수로 활약했던 린자정(29)이 일본 프로야구(NPB)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했다.
이후 닛폰햄 구단이 린자정이 속해 있던 미국 독립리그 구단 하이포인트 로커스와의 계약을 바이아웃하면서 일본행이 최종 확정됐다.
린자정은 닛폰햄 입단 소감에서 "야구 덕분에 세계 여러 곳을 경험할 수 있었다.나는 대만을 떠나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뛰었고 국가대표 선수로 중국과 일본에서도 경기를 했다.이제 경력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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