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안보단체 "중동전서 드론 위력 확인…방어전략에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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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안보단체 "중동전서 드론 위력 확인…방어전략에 교훈"

12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헤이슝'(黑熊·흑곰) 학원은 전날 공개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본 대만해협 위기'라는 글을 통해 이러한 입장을 내놨다.

먼저 방어 측면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아이언 빔' 레이저 대공 무기 시스템을 이용해 이란의 저비용 드론의 집중 공격을 제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격 측면에서 미국이 이란제 샤헤드-136 드론을 분해한 후 역설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저비용 무인전투 공격 시스템 '루카스'(LUCAS) 드론 500대를 투입해 이란이 구매한 외국산 첨단 방공 미사일 시스템 등을 궤멸시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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