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지난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기술 타당성 조사 착수에 이어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Fortum)과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Early Works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현대건설이 세계 각국에서 축적한 원전 건설 경험은 북유럽 국가의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며 "북유럽 국가의 산업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현대건설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토리존(Thorizon) 본사에서 MSR(Molten Salt Reactor)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핀란드와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며 "북유럽 대형 원전 건설 추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