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정유사 “중동 상황 고조...정유시설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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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정유사 “중동 상황 고조...정유시설 안전관리 총력”

참석자들은 석유류 제품을 저장·취급하는 시설의 위험물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정유사별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포함한 안전관리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유사에서는 이번 위기 상황에 대응하여 안전순찰 활동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순찰 운영 체계와 비상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정유시설의 안전 확보는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소방청은 정유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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