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의 벽에 막혔다.
주천희는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쑨잉사에게 게임 점수 0-3(5-11 11-13 8-11)으로 무릎을 꿇었다.
세계 17위인 주천희는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쑨잉사를 맞아 첫 게임을 5-11로 손쉽게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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