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상시 해수유통본부는 12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립을 조장하는 새만금 개발 논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지난달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 언급된 새만금 관련(주요) 단어들을 보면 '지지부진, 비전, AI, 농신품삭업, 데이터센터, 수상 태양광, 재생에너지' 등 개발 논리만 있다"며 "새만금에서 생계를 이어왔던 지역민들은 목소리를 낼 기회조차 없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 정책은 수질 악화와 산소 부족을 초래해 생물이 살 수 없는 상태를 만든다"며 "매립과 준설계획을 중단하고, 새만금 상시 유통을 통한 생태 복원 중심으로 새만금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