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돈육 담합’ 첫 칼 빼들었다…9개사 32억 과징금·6곳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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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돈육 담합’ 첫 칼 빼들었다…9개사 32억 과징금·6곳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격을 사전에 짜고 입찰에 참여한 육가공업체들에 대해 처음으로 칼을 빼 들었다.

공정위는 담합에 가담한 9개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31억6천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 가운데 6개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이마트가 실시한 14건의 일반육 입찰 가운데 8건에서 8개 업체가 삼겹살·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이나 최저 입찰 하한선을 미리 정해 놓고 그대로 가격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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