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약칭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고윤정은 절제된 톤 안에 쌓인 분노와 불안, 유기의 공포를 밀도 높은 연기로 풀어내며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완성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변은아는 내면이 단단한 황동만(구교환 분)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 상처를 치유 받고, 동시에 상대의 무가치함을 가장 찬란한 가치로 되돌려주는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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