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안양역서 재선 출마 선언… "일잘러 대통령에겐 일잘러 도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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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안양역서 재선 출마 선언… "일잘러 대통령에겐 일잘러 도지사 필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문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1,40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질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자리"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대통령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그리고 31개 시·군 우리 동네를 위해 진정으로 일 잘할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일꾼론'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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