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고급 외제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육군 병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고 직후 A씨는 차량을 도로에 버려둔 채 택시를 타고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으로 달아났으나, 추격에 나선 경찰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함께 있던 20대 남성 동승자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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