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관리 플랫폼 기업 오후두시랩은 지난 11일 서울 당산동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탄소배출량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한 20년 차 환경 전문 기자는 "공공 데이터의 개방은 고무적이지만, 산재한 데이터를 얼마나 유연하게 통합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 최적화하느냐가 안착의 관건"이라며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글로벌 규제 기관이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K-탄소회계 표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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